준에게 던지고 받는 연습을 시키기 위해 야구 글러브를 구입했다. 8월 12일(월)에 공항 이마트 스포츠코너에 가서 준이꺼와 내꺼,
두 개 구입. 준이꺼는 쥬니어용을 구입했는데 구입하고 집에와서 보니 그냥 일반용 구입했어도 됐겠다 싶었음. ㅠㅠ
14일과 15일에 서서울호수공원에 가서 간단히 캐치볼을 연습했다. 근데 아직 준에게는 좀 무리인가? 받는 것이 좀 서툴다. ^^;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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